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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정론] 장수한 예술가, 베르디로부터 배우는 삶의 여정 (2013.03.15.)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6-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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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예술가에게 오래 사는 것은 중요하다. 흔히 우리는 슈베르트, 모짜르트, 멘델스존과 같은 요절한 예술가들을 신비감으로 칭송하게 되나 예술가에게 있어 긴 수명은 자신의 예술세계가 깊어질 원천적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오래 산 사람의 가치는 변화에 있다. 베르디는 낭만주의 사조를 비롯하여 음악적으로 가장 찬란했던 19세기의 모든 음악사조의 흥망성쇠를 두루 겪으며 성장의 자양분을 흠뻑 받아들이게 된다. 88세에 이르는 긴 생애동안 자신의 음악 세계의 한계를 끊임없이 뛰어넘는 노력을 통해 그의 음악 세계는 계속 변모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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