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I (Co-Active Training Institute)사는 로라 휘트워스, 헨리 킴지하우스, 카렌 킴지하우스 3명에 의해 1992년 설립되었습니다. 이들은 코칭 핵심역량, 코치 윤리 등 국제코치연맹 (International Coach Federation)의 주요 프레임워크를 만드는데 주도적 역할을 하며 ICF 창립을 이끌었습니다.
현재 21개국 44개 도시에서 진행 중인 코액티브 core curriculum 5단계는 코치가 되는 가장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하버드 의과대학 소속 IOC 코칭연구원 (Institute of Coaching)에 의해 코칭의 골든 스탠다드 프로그램으로 평가됩니다. 리더의 엄격한 선발과정과 장기간의 육성 체계는 코액티브 코칭의 정통성을 유지하는 기반입니다. 창의적이고 변화적응적 (Adaptive) 관계맺음 방식으로 인해 전문 직업 기술 뿐 아니라 직장 내 관계에 적용되는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IT기업 등 창의적 기업문화를 추구하는 조직에서 각광받는 리더십 개발 모듈이 되었습니다. 스티븐 코비에 의해 “코칭의 바이블”이라 불린 저서 <코액티브 코칭> 은 10개 이상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코칭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발견 (Deep Human Change): ‘함께 하기(co)’와 ‘행동하기(active)’의 조합에 기초한 통합적 성장 모델은 인간 변화의 깊은 성찰로부터 나오는 CTI만의 창의적 자기변화 모듈입니다. 또한, Doing과 Being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는 전인적인 접근입니다.
독특한 경험학습법 (Experientially driven learning): 창의적이고 다양한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생생한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참가자 중심의 경험 디자인은 많은 교육 프로그램의 벤치마킹 대상이 됩니다.
코스 리딩의 기술 (Art of leading): 두 사람이 함께 리드하는 방식으로 코칭의 마인드와 스킬을 모델링합니다. 2인의 co-leader가 지금 이 순간을 춤추며 현장의 다이나믹을 활용하는 기술은 그 자체가 훌륭한 배움 거리입니다.
리더십은 하나의 대화입니다. 그리고 코액티브 코칭은 효율적 대화를 위한 리더십 언어입니다. 기존의 리더십 패러다임이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요소인 감정이나 갈등을 다루지 않았다면, 코액티브 코칭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맥락을 통해 인간 모두가 지닌 잠재력과 가치에 집중합니다. 한스코칭은 2018년 CTI사와의 한국 공급 및 운영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한숙기 코치는 Co-Active Coaching 5단계를 리딩하는 한국인 리더입니다.
PCI (Performance Consultants International)사는 코칭의 효시 John Whitmore 경의 Coaching for Performance 저서와 GROW 모델을 기반으로 변혁적 리더 및 관리자를 양성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입니다. 상시적 코칭, 리더십 개발 및 정서지능 변화 관리 등 35년 이상의 워크샵 및 온라인 코칭 경험을 보유하였으며, 고객들에게 그들의 조직과 구성원에게 “가장 권장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일관되게 지명되고 있습니다.
코칭은 조직적 체계가 개인의 책임으로 이를 수 있게 돕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툴이자 경로입니다. 시대를 초월하며 경계를 초월합니 다. 코칭은 조직의 새로운 경영 사고 방식의 도입을 돕고 구성원들에게 긍정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 더 높은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도록 돕습니다. 성공적인 조직은 개인의 요구와 목적에 집중하여 그들의 잠재력을 충족시키고 보다 의미있는 일을 수행합니다. 성과 개선 및 구성원 의 참여 증진을 위해 노력합니다. 수 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국적 기업 및 개인에 코칭을 전파하고 있으며 23개의 언어로 고객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한숙기 코치는 현재 PCI사 Asia-Pacific 대표로 역임 중입니다.
GROW 모델은 상시적 대화 및 리더십에서 잠재력과 가능성을 실현시키기 위해 필요한 코칭 프레임 워크입니다. 1980년대 후반 Cofounder인
John Whitmore 경과 그의 동료들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이후 문제해결, 목표설정, 성과 향상을 위한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최고의 코칭 모델로 성장하였습니다.
GROW 코칭은 4가지 단계인 G-oals, R-eality, O-ptions and W-ill 로 이루어졌으며, 강력 질문을 통해 리더나 코치는 각 단계의 인식과 책임을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G: goals and aspirations
R: current situation, internal and external obstacles
O: possibilities, strengths and resources
W: actions and accountability
Tim Gallwey의 베스트셀러 'Inner Game' 시리즈는 코칭과 개인 및 조직의 전문성 개발을 위한 새로운 방법론 제시합니다. 테니스
코치로서의 스포츠 코칭을 이뤄내던 Tim Gallwey는 기존의 해야할 것 또는 하지 말아야할 것에 대한 통제 방식을 바꿨을 때, 학생들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배워나갔으며 더 나은 성과를 발현했다고 말합니다. Tim은 책을 통해 이너 게임(Inner game)이야 말로 외부 게임(Outer game)의 핵심 키라는 사실을 제시합니다.
개인과 팀 스포츠에서의 이너게임의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비즈니스 세계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라이프 코칭에 이은 새로운 직업의 형태인 코칭으로 이어졌습니다. 1970년 대 중반부터 많은 기업의 리더와 관리자들은 이너게임이 그들의 조직에 유의미한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컨셉과 모델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AT&T, IBM, Coca-Cola, Apple 등에 이너게임을 도입하여 성공적인 조직 혁신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너게임 알아보기 (바로가기)
성과 Performance = 잠재력 Potential - 장애물 Interference